제목 | | 휴지가 필요없어짐 | ||
작성자 | | 코호한의원 | ||
조회수 | | 2,478 회 |
<치료 전>
<치료 후>
A. 아침마다 콧물이나서 비염약을 자주 먹어야 했음. 항생제(비염약)를 너무 자주 복용해서 걱정됨. 임신 준비중인데 임신하게되면 항생제를 먹을 수가 없어서 걱정됨. 증상은 4년 전 이비인후과에서 비염진단 받음. 1년전쯤부터 심해짐.
Q. 치료 후 어떤 점이 좋아지셨나요? A. 가방에 항상 콧물용 휴지를 상비해 다녀야 했는데 휴지가 필요없어짐. 야근하는 등 무리를 하면 비염증상이 심해졌지만, 치료 후 콧물 때문에 업무에 차질있는 일이 없어짐. 항생제 복용하지 않음.
Q. 치료 소감과 같은 질환으로 코호한의원을 찾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? A. 심해지기 전에, 증상이 가벼울 때 코호한의원에서 치료받았으면 치료 기간이 짧아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.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