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| 김석순 (48세), 재채기와 콧물 증상이 많이 완화되었고, 농 발생 빈도도 줄어듦. | ||
작성자 | | 코호한의원 | ||
조회수 | | 1,619 회 |
<치료 전>
<치료 후>
A. 비염 증상이 매일매일 계속되고 처음엔 몰랐으나 기침이 너무 심해 축농증 증상도 심한 것을 알게 됨. 7~8년? 축농증 수술 이후에도 비염 증상이 호전되지 않음.
Q. 치료 후 어떤 점이 좋아지셨나요? A. 일상생활에 불편할 정도의 재채기, 콧물 증상이 많이 완화되었고, 농 발생 빈도도 많이 줄어듦. 더불어 천식 증상도 봄에 심하게 2번 발생했으나 (3월, 4월) 그 이후엔 없음.
Q. 치료 소감과 같은 질환으로 코호한의원을 찾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? A. 몸이 저항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어서 좋았고, 스스로 몸의 변화를 인지하고 신경을 쓰면서 관리가 꾸준하게 된다면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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