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상 누런 코 때문에 숨쉬기가 힘들어 심할때엔 이비인후과를 다녔는데 완치되지 않고, 계속 항생제를 먹이는게 싫어 가끔으 방치하기도 했었는데 우연히 TV를 보고 찾아왔었습니다. 친절한 의사선생님 덕분에 부지런히 병원을 다녔었습니다. 확실히 약 복용후 누런 콧물이 맑은 콧물로 변하였고, 현우 컨디션에 따라 약이 달라졌는데 확실히 좋아지는게 보였습니다. 매번 진찰 할때마다 콧속과 목구멍을 보며 상태를 확인해주셔서더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. 3개월동안 즐겁게 다녔고, 상태도 많이 좋아져서 뿌듯합니다. 아이가 자라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 신뢰하고 찾아 올수 있을 것 같습니다. 감사했습니다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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